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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블록체인투데이 (Blockchain Today) ·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작성
‘태영호 장남’ 가상자산 사기 구속기소… 의원 부친 명성 악용
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오전 08:2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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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부친 권력 배경으로 지인들 현혹… 14억 원대 가상자산 사기극의 전말
유명 정치인의 가족이라는 사회적 신뢰를 범죄의 전면에 내세운 가상자산 투자 사기극의 전말이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김주현)는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 태 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달 말 구속기소 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태 씨는 지인들을 상대로 자신이 해박한 지식을 가진 특정 가상자산에 대리 투자할 경우 막대한 리스크 없이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총 14억 원 상당의 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가상자산 투자는 전형적 핑계… 경찰 구속송치 이후 검찰서 혐의 전면 인정
사정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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