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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장남’ 가상자산 사기 구속기소… 의원 부친 명성 악용

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오전 08:27 UTC)
1분 읽기
KM
검토자Kim Min-ji
5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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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권력 배경으로 지인들 현혹… 14억 원대 가상자산 사기극의 전말

유명 정치인의 가족이라는 사회적 신뢰를 범죄의 전면에 내세운 가상자산 투자 사기극의 전말이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김주현)는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 태 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달 말 구속기소 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태 씨는 지인들을 상대로 자신이 해박한 지식을 가진 특정 가상자산에 대리 투자할 경우 막대한 리스크 없이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총 14억 원 상당의 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가상자산 투자는 전형적 핑계… 경찰 구속송치 이후 검찰서 혐의 전면 인정

사정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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