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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잃은 코인 시장, 거래대금 반토막에 투심 급랭

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오전 07:1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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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편집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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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열기가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이용하는 투자자 수의 감소 폭에 비해 실제 매매 거래 규모가 훨씬 더 큰 폭으로 축소되면서 시장 내 관망세가 짙어지는 형국이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자산의 가격 횡보와 국내 증시로의 자금 이동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발표된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월평균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66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757만 명보다 약 91만 명(12%) 줄어든 수치다. 거래소별로는 업비트가 37만 명, 빗썸이 36만 명 감소하며 대형 거래소 중심의 이탈세가 두드러졌다.

주목할 부분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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