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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규제 표류에 과세 압박까지… 가상자산 업계 ‘이중고’ 몸살

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오전 08:24 UTC)
1분 읽기
CY
승인자Choi Yuna
79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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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육성 없는 일방적 규제… 2단계 ‘디지털자산기본법’ 국회 공전

국내 가상자산 마켓이 산업의 제도권 안착을 이끌 핵심 업권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의 입법 지연과 다가오는 가상자산 소득세 과세 압박이라는 거대한 이중고(二重高)에 직면했다. 24일 정계 및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불공정거래 규제와 자산 보호 등 단편적인 ‘방어막’에 그쳤다면, 이번 2단계 기본법은 가상자산 발행인의 자격 의무, 유통 공시 체계, 사업자 진입·영업 행위 규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종합 인프라 법안이다. 그러나 국회 정무위원회 심사와 거시경제적 지정학 변수로 인한 당정협의회 무기한 연기 등 입법 절차가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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