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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주, 오픈AI 첫 직접 소송… “총기난사·자살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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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5:1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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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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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플로리다주가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챗GPT가 총기난사와 자살을 부추기고 미성년자를 중독시키는 등 위험성을 알고도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주장이다. 주정부가 오픈AI를 상대로 직접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임스 우스마이어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은 1일(현지시각) 오픈AI와 올트먼 CEO를 상대로 83페이지 분량의 소장을 제출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소송은 오픈AI가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WSJ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는 소장에서 챗GPT가 총기난사범을 돕고 자살을 부추기며 사용자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약화시키고 미성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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