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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핵사찰 수용할 것” vs 이란 강경파 “IAEA 복귀 반대”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5:4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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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결국 국제사회의 핵사찰을 수용할 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이란 강경파 진영에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복귀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기대가 커지는 상황에서 핵 프로그램 검증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이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모두가 이란이 앞으로 오랜 기간 ‘핵의 정직성(Nuclear Honesty)’을 보장하기 위해 대규모 무기 사찰(Major Weapons Inspections)에 동의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날 이란 강경파 진영에서는 정반대의 메시지가 나왔다.
이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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