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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코의 경고 “AI 발 신용 손실 주기 도래… 저신용자 연쇄 디폴트 온다”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10:0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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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PIMCO·핌코)가 인공지능(AI) 열풍이 가져올 경제적 양극화와 이로 인한 저신용 차입자들의 연쇄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을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자산 시장의 낙관론과 달리, 이미 본격적인 ‘신용 손실 주기’가 시작됐다는 진단이다.
10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약 2조3000억달러(약 3520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핌코는 연례 장기 전망(Secular Outlook) 보고서를 통해 “신용 손실 주기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며 향후 수년간 신용시장 내 차별화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핌코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대니얼 이바신과 리처드 클라리다 전 연준 부의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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