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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100일 맞은 미-이란…휴전 협상 여전히 ‘평행선’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6:47 UTC)
1분 읽기
PJ
승인자Park Joon-ho
118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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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100일째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양측이 중재국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지만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란은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미국에 동결 자산 240억달러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은 CNN 인터뷰에서 “공은 트럼프에게 있다”며 협상 타결 조건으로 240억달러 규모의 이란 자산 동결 해제를 요구했다.

이란은 미국과의 합의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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