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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공포에 짓눌린 미 증시… ‘사상 최대’ 스페이스X IPO가 변수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11:56 UTC)
1분 읽기
PJ
확인자Park Joon-ho
149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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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증시가 다시 금리 공포에 휩싸였다. 예상보다 강한 고용 지표가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빠르게 후퇴했고 시장에서는 오히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번 주 투자자들은 물가 지표와 사상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동시에 마주하게 된다.

7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4% 하락한 7383.74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18% 급락했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1.35% 내렸다.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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