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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동결자금’ 용도 공방…“미국 농산물만” vs “제한 없다”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1:1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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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자금을 직접 제공하거나 송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미국이 통제하는 이란 동결자금을 활용해 미국산 옥수수와 밀, 대두 등 농산물을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국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어떠한 통행료도 요구하지 않고 있으며 보험료나 추가 비용도 받고 있지 않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관련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협상은 즉시 종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비용을 부과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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