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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상 최초 ‘무인 드론’…추락한 아파치 조종사 2명 극적 구조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6:5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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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편집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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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오만 해상에 추락한 미 육군 아파치 공격헬기 승무원 2명이 무인 수상드론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미군이 실제 구조 작전에 무인 수상체계를 투입해 인명을 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아파치 격추를 주장하며 군사 대응을 경고한 가운데, 구조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과 무인체계가 새로운 전장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9일(현지시각) 오만 연안에서 추락한 미 육군 AH-64 아파치 공격헬기 승무원 구조 작전에 무인 수상드론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구조에는 미국 방산 스타트업 사로닉 테크놀로지스(Saronic Technologies)가 제작한 24피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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