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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PI 4.2% 폭등에도…연준, 다음 주 금리 동결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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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3:2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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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2%를 기록하며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지만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한 만큼 연준이 긴축 기조를 강화하는 신호를 내놓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0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5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해 4월의 3.8%를 웃돌았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식품과 주거비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금리 동결 전망
이번 물가 지표는 연준의 금리 동결 전망을 더욱 강화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나타날 때까지 연준이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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