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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사고 STO 키우고…증권사, 블록체인 ‘제도권 인프라’ 편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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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12: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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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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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지분 투자·토큰증권 경쟁 가속…블록체인, 전통 금융 인프라로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증권업계가 블록체인을 축으로 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래소 지분 투자부터 토큰증권(STO) 플랫폼 구축까지 전통 금융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수용하면서, 블록체인이 탈중앙화 금융의 상징이 아니라 제도권 금융 인프라의 일부로 편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디지털자산 거래소 지분 투자와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에 연이어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2월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 지분 92.06%를 약 1335억원에 취득하며 전통 금융사 가운데 처음으로 거래소를 직접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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