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기사

via 블록미디어 (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편집부 작성

[파생시황] 비트코인 7만500달러 지키면 반등, 이탈 시 롱 청산 확대…LAB, 바이백 기대에 60%↑

BTC

BTC/USDT

$70,948.00
-3.40%
24시간 거래량

$26,996,827,638.75

24시간 고/저

$73,589.51 / $70,111.00

차이: $3,478.51 (4.96%)

Long/Short
68.0%
롱: 68.0%숏: 32.0%
펀딩 비율

+0.0053%

롱 지불

COINOTAG DATA 제공실시간 데이터
Bitcoin
Bitcoin
일간

US$70,958.00

-0.63%

거래량 (24시간): -

저항 레벨
저항 3US$75,174.51
저항 2US$72,762.07
저항 1US$71,474.92
가격US$70,958.00
지지 1US$70,211.36
지지 2US$68,999.30
지지 3US$66,862.98
피봇 (PP):US$70,825.97
추세:하락 추세
RSI (14):29.3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2:11 UTC)
3분 읽기
LS
확인자Lee Sung-woo
1396 조회
0 댓글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 초반까지 밀리면서 시장의 시선이 7만500달러 지지선에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하루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6억721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하며 상승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대거 시장에서 이탈했다. 다만 청산이 한 차례 집중적으로 발생한 만큼 시장은 단순한 추가 하락보다 다음 유동성 구간을 둘러싼 공방 국면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2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총 14만3005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됐다. 전체 청산 규모 6억721만달러 가운데 포지션 청산은 4억9936만달러로 전체의 약 82%를 차지했다. 비트코인이 3.21% 하락하면서 2억7487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정리됐고 이더리움도 8685만달러 규모의 롱 청산이 발생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시장에서는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지만 최근으로 올수록 청산 규모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24시간 기준 6억721만달러였던 청산 규모는 12시간 3억5490만달러, 4시간 3788만달러, 1시간 487만달러 수준으로 축소됐다. 대규모 레버리지 정리가 이미 진행된 만큼 시장은 패닉성 매도 국면보다는 하락 이후 균형점을 찾는 단계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청산은 끝났지만 다음 타깃은

흥미로운 점은 대규모 롱 청산 이후에도 청산맵이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약 7만1239달러 수준이다. 거래소 통합 청산맵을 보면 현재 가격 위쪽에는 대규모 포지션 청산 구간이 형성돼 있다. 특히 7만2200달러부터 7만4500달러 사이에 유동성이 집중돼 있으며 7만2500달러와 7만3000달러 부근에서 가장 강한 청산 클러스터가 확인된다.

이는 시장이 해당 가격대로 진입할 경우 숏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매도에 베팅한 투자자들의 손절 물량이 추가 매수세로 전환되면서 가격 상승을 가속화하는 숏 스퀴즈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이다.

실제로 거래소별 청산맵에서도 현재 가격 위쪽의 누적 숏 청산 규모가 약 25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돼 하단 롱 청산 규모를 크게 웃돌고 있다. 청산 유동성만 놓고 보면 시장은 여전히 상방에 더 큰 자석을 두고 있는 구조다.

핵심은 7만500달러…여기서 방향이 갈린다

비트코인 유동성 레버리지 맵 출처=코인글래스

다만 시장이 곧바로 위로 향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청산 히트맵을 보면 현재 가격과 가장 가까운 대규모 유동성 구간은 7만500~7만800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다. 이 구간에는 롱 포지션 청산 물량이 집중돼 있으며 단기적으로 시장이 먼저 아래쪽 유동성을 회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현재 시장의 핵심 분수령은 7만500달러선으로 압축된다.

기술적으로도 해당 구간은 단기 1차 지지선으로 평가된다. 7만500~7만800달러 구간이 유지될 경우 반등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후 7만2200달러와 7만3000달러가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7만3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해당 구간 위에는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밀집돼 있어 숏 스퀴즈가 발생하면 7만4000~7만5000달러 구간까지 빠르게 상승 폭이 확대될 수 있다.

반면 7만500달러가 무너질 경우 시장은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된다. 우선 7만달러 심리적 지지선 테스트가 예상되며 이후에는 6만9500달러 부근의 대규모 롱 청산 밀집 구간까지 조정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청산맵상 현재 가격 아래에서 가장 강한 유동성이 형성된 영역 역시 6만9000달러 후반대로 나타난다.

시장 약세 속 홀로 62% 급등한 LAB, 바이백 효과

한편, 이날 가장 눈에 띄눈 코인은 LAB이었다. LAB는 최근 24시간 동안 62.92% 급등하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숏 포지션 투자자들의 손실도 크게 늘었다. LAB의 24시간 기준 숏 청산 규모는 1187만달러로 롱 청산 규모 334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시장에서는 프로젝트가 공개한 바이백 프로그램을 상승 배경으로 보고 있다. LAB는 공식 채널을 통해 생태계 내 거래와 서비스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를 활용해 시장에서 LAB 토큰을 매입하는 구조를 소개했다. 투자자들은 생태계 성장에 따른 실질적인 매수 수요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며 매수세를 집중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뉴스와 검색에서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하고 최신 기사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세요.

Google에서 추가

출처

블록미디어 편집부 · 블록미디어 (Blockmedia)

전체 글 읽기 →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