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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직원들 ‘IPO 부자되기’ 작전⋯집단 협상 나섰다-블룸버그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5:2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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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승인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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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스페이스X 직원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다. 수백만달러 규모 자산을 보유하게 될 직원들이 자산관리사와 투자은행을 상대로 수수료 인하와 세금 절감 금융상품 제공을 요구하며 협상에 나선 것이다.

스페이스X IPO로 대규모 부를 얻게 될 직원들이 개인이 아닌 집단 협상 방식을 택하면서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IPO 부자 관리 모델’이 등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는 향후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대형 비상장 AI 기업 직원들도 유사한 움직임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1000명 이상의 전현직 스페이스X 직원들이 IPO 이후 자산관리를 위해 공동 협상 조직을 구성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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