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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급락…하루 만에 시총 1000억달러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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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2:2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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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핵심 지지선으로 꼽히는 6만2000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 하루 만에 1000억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대규모 청산과 미국 금리 우려, 기술주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양자컴퓨터 관련 행정명령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비트코인(BTC)은 장중 6만1893달러까지 하락하며 주요 지지선으로 평가받던 200주 이동평균선(200-WMA) 아래로 밀렸다. 이더리움(ETH)도 장중 1639달러까지 하락했고 엑스알피(XRP)는 1.10달러 수준으로 후퇴했다.
코인게이프가 2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수 시간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 시가총액 1000억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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