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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은 일주일”…마크 잔디, 미·이란 협상 결렬시 침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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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7:3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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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검토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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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크 잔디 무디스 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일주일 안에 타결되지 않으면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1일(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잔디는 최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향후 하루, 이틀, 사흘, 혹은 다음 주 안에는 협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그 이후가 되면 진짜 문제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미국 경제가 이미 경기침체 문턱에 근접해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경제가 침체 임계점에 가까워졌으며, 협상을 통해 유가를 다시 낮추지 못하면 소비와 경제활동이 빠르게 위축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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