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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월가 관행 깼다…IPO 공모가 135달러 사전 공개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9:55 UTC)
1분 읽기
PJ
승인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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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공개하며 월가의 전통적인 상장 절차를 뒤흔들고 있다. 시장 수요를 확인한 뒤 공모가를 결정하는 일반적인 IPO 방식과 달리 스페이스X는 투자설명회(로드쇼) 시작 전부터 가격을 공개하며 사상 최대 규모 상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3일(현지시각) 수정된 IPO 신청서를 통해 주당 135달러의 공모가를 제시했다. 이는 앞서 로이터가 보도한 내용을 공식 확인한 것으로 스페이스X는 이번 상장을 통해 최대 75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해당 규모가 실제 성사될 경우 글로벌 IPO 역사상 최대 자금 조달 기록을 새로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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