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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지분 늘리는 금융권…배경엔 ‘금가분리 완화’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7:35 UTC)
1분 읽기
JD
확인자Jung Dong-hyun
14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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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사·해외 거래소 잇단 투자
당국, 지배구조 분산 요청에도 부합
한국투자증권·OKX 코인원 투자
거래소 주주 구조 금융권 중심 재편
대주주 지분 규제 논의는 변수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전통 금융권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투자에 적극 나서면서 업계 주주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가분리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거래소들은 금융사와 글로벌 사업자를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하며 제도권 편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일률적인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가 도입될 경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일부 거래소의 경우 금융사나 빅테크 기업과 상당수 지분 매각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획일적인 지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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