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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수혜에도 반 토막 난 비트코인⋯왜 일까?-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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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5:5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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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한때 6만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2024년 트럼프 재선 이후 형성됐던 가격대마저 내줬다. 뉴욕 거래에서 한때 5만9770달러까지 하락하며 202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6만달러선을 내줬다.
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000달러 대비 절반 이상 하락했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친화 정책을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오히려 깊은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하락의 배경으로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을 지목했다.
미국 투자회사 베어드(Baird)의 마이클 안토넬리 시장전략가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디지털자산은 실리콘밸리와 기관투자자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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