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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원유재고 720만배럴 급감…5년 평균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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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2:4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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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확인자Han J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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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원유재고가 한 주 만에 720만배럴 감소하며 5년 평균을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유시설 가동률이 95%를 웃도는 가운데 원유 재고 감소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원유시장 수급 긴장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5일 기준 주간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720만배럴 감소한 4억2650만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기 5년 평균보다 약 5% 낮은 수준이다.

원유재고 감소, 정유 가동 확대 영향

미국 정유시설 원유 투입량은 하루 평균 1700만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하루 8만배럴 증가한 수치다. 정유시설 가동률은 95.3%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휘발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970만배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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