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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에 엔화 대신 위안화?…위안화 바스켓 지수, 2022년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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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5:2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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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위안화가 예상 밖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엔화 대신 위안화가 상대적 피난처로 부상하면서 중국 통화 가치는 주요 교역국 통화 대비 약 4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CFETS(중국 외환거래센터) 위안화 바스켓 지수는 101.41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CFETS 지수는 달러뿐 아니라 주요 교역국 통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위안화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로 중국 통화의 실질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척도로 평가된다.
중동 리스크 속 중국 자산에 몰리는 자금
최근 위안화 강세 배경에는 지정학적 불안이 자리하고 있다.
이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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