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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환율 1560원 턱밑…반도체 급락·외인 이탈에 원화 약세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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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7:2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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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승인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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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560원 선에 육박하며 급등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예상 밖 미국 고용 호조가 겹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한층 커진 모습이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6일 새벽 2시(한국시간) 달러-원 환율이 전장 서울외환시장 종가보다 29.3원 오른 1559.0원에 마감됐다. 주간거래 종가인 1539.1원과 비교하면 19.9원 추가 상승한 수치다.

이날 장중 고점은 1561.5원까지 치솟았다. 달러-원 환율이 1560원 선을 위협한 것은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 급락 여파가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8% 넘게 폭락했다. 이는 지난해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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