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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40년 만 최저…미·일 재무장관 회동에 환율 개입 주목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1:29 UTC)
1분 읽기
KM
승인자Kim Min-ji
14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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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엔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간 회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환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환율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블룸버그와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61.57엔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는 약 40년 만의 엔화 최저 수준에 근접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 NHK와 교도통신은 가타야마 재무상과 베선트 장관이 온라인 회의를 열고 환율 문제를 논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엔화 약세는 일본은행(BOJ)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충분히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일본은행은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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