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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12곳 적발…경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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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12:3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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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들과 실시한 집중 조사에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12곳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른 신고 없이 디지털자산 매매와 교환, 중개 등 영업을 하는 불법 사업자를 적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불법 장외거래소(OTC) 8곳과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업한 미신고 해외 거래소 4곳 등 총 12개 업체의 불법 영업 정황이 확인됐다.
DAXA에 따르면 적발된 불법 장외거래소의 매매 대행 수수료는 최소 1.5%에서 최대 1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5대 거래소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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