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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던 코스피, ‘반도체 쏠림·빚투’ 그늘에 급브레이크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2:0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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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검토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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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글로벌 증시 중 독보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피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AI(인인공지능) 랠리를 주도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격한 변동성에 지수가 장중 7% 넘게 폭락하며 선물시장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반도체 초집중 구조의 취약성과 누적된 레버리지(빚투) 매물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 장중 7% 급락… ‘반도체 독주’가 키운 변동성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장중 최고 7% 폭락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올해 들어 6월 4일까지 코스피가 100% 이상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지수 상승의 대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던 점이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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