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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용지표 호조에 금리 급등…뉴욕증시 혼조 출발(종합)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1:5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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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부각됐다. 이에 따라 국채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5일(현지시각) 장을 시작했다.
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7만2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8만~8만8000명)를 크게 상회했다. 실업률은 4.3%로 전월과 동일했다. 4월 고용 증가폭은 17만9000명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3월 역시 21만4000명으로 수정되면서 미국 노동시장의 견조함이 재확인됐다.
강한 고용지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고 오히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였다. CME 페드워치 기준으로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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