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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중동 악재에 9200만원대 후퇴… ‘AI 열풍’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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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11:3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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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군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어지는 비트코인 약세의 주된 배경에는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으로의 수급 쏠림과 이에 따른 투자 수요 둔화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오전 8시20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2.14% 하락한 9272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05% 내린 6만186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3.28% 하락한 1642달러, 엑스알피(XRP)는 2.81% 내린 1.14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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