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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PMI 5개월래 최고…성장 회복에도 고용은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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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2:1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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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편집자Han J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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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기업 활동이 6월 들어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생산과 신규 주문이 큰 폭으로 늘면서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다만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을 이유로 고용을 줄였고, 물가 압력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경제, 성장세 회복했지만 속도는 제한적

S&P 글로벌은 23일(현지시각) 발표한 6월 플래시 PMI 조사에서 미국 종합 PMI 산출지수가 5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5월 51.5보다 상승한 것으로 최근 5개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 확장, 밑돌면 위축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미국 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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