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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유럽 철수 없다”…MiCA 지연에 우회로 모색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3:0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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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유럽 규제 당국의 심사가 길어지는 가운데 바이낸스가 MiCA 체제 진입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에 나섰다. 회사는 규제 승인을 받지 못하더라도 유럽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코인게이프(Coingape)가 2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질리언 린치 바이낸스 유럽·영국 총괄은 최근 제기된 유럽 철수설을 부인하며 “바이낸스는 유럽을 떠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유럽연합의 통합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 체계인 MiCA 라이선스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MiCA는 하나의 회원국에서 인가를 받으면 EU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린치는 “승인을 받는 방식이 달라질 수는 있다”며 기존 전략을 수정할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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