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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트럼프 ‘아파치 격추’ 경고…달러-원 1532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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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7:1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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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낙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1530원대로 올라섰다. 뉴욕 증시가 인공지능(AI)·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한국시간)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새벽 2시 종가 기준 전장 서울 종가 대비 2.30원 내린 153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주간거래 종가인 1512.10원과 비교하면 20.60원 상승한 수준이다. 정규장에서는 큰 폭으로 하락했던 환율이 뉴욕 거래 시간대 들어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8% 이상 급락했고 기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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