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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상, 美 재무와 환율 협의…”필요시 과감한 조치 공감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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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1:4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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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환율 문제를 논의한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일본과 미국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공조 기조를 재확인했다. 엔화가 40년 만의 최저 수준 부근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일본 당국의 환율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가타야마 재무상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전날 베센트 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과 미국은 필요할 경우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확고한 공감대를 이미 갖고 있다”며 “그러한 이해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는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또 “양국의 협력과 공조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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