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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인플레·이란·AI주 조정 ‘3중고’…다우 5만선 무너졌다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8:1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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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이 투자심리를 짓누르며 주요 지수는 장 막판 낙폭을 확대했다.
1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52.04포인트(1.87%) 하락한 4만9920.07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19.00포인트(1.61%) 내린 7267.65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05.31포인트(1.97%) 하락한 2만5169.5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100지수 역시 1.98% 떨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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