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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 디지털자산 사업으로 3조5000억원 벌었다…투자자 손실도 3조4000억원(종합)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10:3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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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검토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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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업을 통해 약 3조5000억원의 수익을 거둔 반면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비슷한 규모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을 활용한 가상자산 사업이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지만 투자자 상당수는 손실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이 연관된 가상자산 사업은 2024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부터 올해 4월까지 약 23억달러(약 3조5190억원)의 세전 수익을 창출했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순이익 21억달러(약 3조2130억원)를 웃도는 규모다.

반면 해당 프로젝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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