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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머스크도 예외 없었다⋯ S&P500, 스페이스X ‘다이렉트 편입’ 불허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4:3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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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검토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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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뉴욕 증시에 입성하더라도 곧바로 S&P500 지수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하게 됐다.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 후보로 평가받는 초대형 기업을 위해 규정을 바꿀 것이라는 월가의 기대가 무산된 것이다.

S&P는 5일(현지시각) 발표를 통해 신규 상장 기업에 적용되는 12개월 상장 이력 요건을 그대로 유지하고, 수익성과 유통주식 비율 등 기존 편입 기준 역시 완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X는 상장 이후 최소 1년 동안 S&P500 편입 대상이 될 수 없게 됐다.

패시브 자금 유입 효과는 1년 대기

이번 결정은 단순한 지수 규정 문제가 아니다. 수조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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