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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AI 전쟁에 117조원 실탄 확보…버핏 떠난 버크셔도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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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11:0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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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 주도권 확보를 위해 800억달러(약 117조6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자금 조달에 나선다. 이는 글로벌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분 조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확보 경쟁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 가운데 알파벳 역시 공격적인 투자 확대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자금 조달에는 워런 버핏 은퇴 이후 그레그 에이블 체제로 전환한 버크셔해서웨이가 참여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버크셔가 AI 인프라 확장에 자금을 대는 것은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ATM·우선주·사모발행…800억달러 조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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