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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달러·원 환율, 장중 154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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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7:4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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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1530원대를 넘어섰다. 장중에는 1540원을 돌파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환율은 5일 새벽 2시(한국시각) 야간거래 종가 기준 전장 서울 종가보다 15.60원 오른 1532.00원에 마감됐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을 거쳐 뉴욕장에 진입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장중 고점은 1540.30원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0일 장중 고점 1561.0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이날 서울 종가 1516.40원 대비 15.60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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