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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가계 체감경기 2년 반 만에 최악…”재정상황 안 좋아져”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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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5:3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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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검토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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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체감경기가 다시 악화되고 있다. 뉴욕연방준비은행 조사에서 현재 재정 상황이 1년 전보다 나빠졌다고 답한 가구 비중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가계 체감경기 2년 반 만에 최악

뉴욕연방준비은행(뉴욕연은)이 8일(현지시각) 발표한 5월 소비자기대조사(Survey of Consumer Expectations)에 따르면 현재 재정 상황이 1년 전보다 악화됐다고 답한 가구 비중은 43.7%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조사 응답자들은 현재뿐 아니라 미래 재정 상황에 대해서도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뉴욕연은은 “향후 1년 뒤 가계 재정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구 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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