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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 계속되면 추가 금리 인상 배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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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3:0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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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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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조만간 정책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최근 물가 흐름이 이어진다면 추가 긴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해맥 총재는 2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행사 연설에서 “현재는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면서도 “최근 데이터 흐름이 지속된다면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조정이 적절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맥 총재는 노동시장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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