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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 4년 묵은 결함에 ‘반토막’…AI가 찾은 취약점이 부른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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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4:1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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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프라이버시 코인 대표 주자인 지캐시(ZEC)가 치명적 프로토콜 결함 공개 이후 하루 만에 50% 넘게 폭락하며 시가총액 약 50억달러(약 7조7500원)가 증발했다. 개발진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의 도움으로 4년간 존재했던 취약점을 발견해 패치했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실제로 악용되지 않았다는 점을 증명할 수 없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5일(현지시각) 쉴디드랩스(Shielded Labs)가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4.8이 지캐시의 프라이버시 시스템인 오차드(Orchard)에서 위조 ZEC를 무제한 생성할 수 있는 결함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쉴디드랩스에 따르면 보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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