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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이란 협상 중단에 위험회피 폭발…달러·원 1510원대 돌파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7:2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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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편집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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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510원대로 올라섰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와 중동 전선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고 미국과의 종전 협상 중단 방침을 밝히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2일(한국시간) 새벽 달러-원 환율은 1512.90원에 마감했다. 서울 주간거래 종가보다 8.60원 상승한 수준이다. 전장 대비 5.00원 상승했다.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 중단 방침을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와 바브엘만데브 해협 등 추가 전선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급격히 강화됐다.

달러-원 환율은 서울 장 마감 이후 한때 하락폭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뉴욕 거래 시간대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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