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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격변③] 은행은 결제·증권은 투자…코인 거래소 최종 종착지는 ‘종합 금융사’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7:1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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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승인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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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유저’ 탐나는 증권사 vs ‘차세대 결제 레일’ 구축하려는 은행
수수료 의존도 낮춰라…미국 코인베이스 모델 추종하는 국내 거래소
에브리싱 익스체인지 진화…결국 한국형 가상자산법 2단계 방침이 결정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를 둘러싼 지분 재편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경쟁의 초점이 단순한 소유권 확보에서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STO)·디지털자산 수탁 등 차세대 금융 인프라 선점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두나무 투자,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한국투자증권의 코인원 투자 등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결합이 잇따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분 투자라기보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 디지털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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