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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환율 1519원…중동 긴장 재고조에 위험회피 심리 ‘활활’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7:4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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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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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추가 상승하며 152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레이딩뷰에 다르면 달러-원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3일 새벽 야간 거래에서 전장 서울 종가 대비 14.70원 오른 15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번 주 주간 거래 종가인 1516.40원보다도 2.60원 높은 수준이다. 장중 환율은 1509.00원에서 1520.30원까지 움직이며 11.30원의 변동폭을 기록했다.

환율 상승의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자리했다.

이번 논란은 전날 이란 매체 타스님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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