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기사

via 블록미디어 (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편집부 작성

스트래티지, 3년 만에 비트코인 매각…세일러 “더 큰 매입 준비”

BTC

BTC/USDT

$70,948.00
-3.40%
24시간 거래량

$26,996,827,638.75

24시간 고/저

$73,589.51 / $70,111.00

차이: $3,478.51 (4.96%)

Long/Short
68.0%
롱: 68.0%숏: 32.0%
펀딩 비율

+0.0053%

롱 지불

COINOTAG DATA 제공실시간 데이터
Bitcoin
Bitcoin
일간

US$70,958.00

-0.63%

거래량 (24시간): -

저항 레벨
저항 3US$75,174.51
저항 2US$72,762.07
저항 1US$71,474.92
가격US$70,958.00
지지 1US$70,211.36
지지 2US$68,999.30
지지 3US$66,862.98
피봇 (PP):US$70,825.97
추세:하락 추세
RSI (14):29.3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12:19 UTC)
2분 읽기
CY
승인자Choi Yuna
908 조회
0 댓글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스트래티지가 약 3년 만에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한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오히려 추가 비트코인 매입 가능성을 시사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이 보유 전략의 변화라기보다 자금 조달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1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비트코인 32개를 약 250만달러(약 37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도 단가는 개당 7만7135달러다.

이는 2022년 12월 세금 손실 확보를 위해 비트코인 704개를 처분한 이후 약 3년 만의 첫 매각이다. 당시 스트래티지는 FTX 붕괴와 금리 인상 등으로 비트코인 약세장이 이어지던 시기에 비트코인을 매도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매각 규모는 전체 보유량과 비교하면 극히 제한적이다.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84만3706개로, 이번 매각분은 전체의 약 0.004% 수준에 불과하다.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평가손실을 공개하며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을 언급했던 만큼, 이번 거래가 자산 운용 전략 변화의 시작인지 주목했다. 실제 스트래티지 주가는 이날 5.85% 하락했고 비트코인도 한때 4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렸다.

그러나 스트래티지 측은 매각 대금을 우선주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보통주 80만1994주를 추가 매각해 약 1억2830만달러를 조달한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핵심은 STRC다. STRC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영구우선주로, 투자자들에게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투자자들이 STRC를 매입하면 회사로 현금이 유입되고, 스트래티지는 이를 활용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 매각 사실이 알려진 직후 X(옛 트위터)에 “우리의 목표는 STRC를 세계 최고의 신용 수단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STRC를 성장시켜 더 많은 자금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겠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실적 발표에서 “우리는 비트코인의 순매수자(net aggregator)로 남고 싶다”며 “총 보유량뿐 아니라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Bitcoin per share)을 늘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큰 가치 창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크 파머(Mark Palmer) 벤치마크 컴퍼니 애널리스트도 이번 매각이 오히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에 대한 시장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절대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 아래 비트코인 보유 자산 가치를 사실상 별도로 평가하지 않았다”며 “이제 투자자들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분을 우선주 배당 지급을 뒷받침하는 안전판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핵심 자금 조달 수단은 여전히 현금과 보통주 발행”이라며 “스트래티지는 앞으로도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확대하는 전략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5% 하락한 149.79달러에 마감했다.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뉴스와 검색에서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하고 최신 기사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세요.

Google에서 추가

출처

블록미디어 편집부 · 블록미디어 (Blockmedia)

전체 글 읽기 →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