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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팔아 80센트 남긴다”… AI가 바꾼 메모리 슈퍼사이클, 주가는 아직도 저평가?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10:5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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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확인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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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수익 지형을 완전히 뒤흔들고 있다. 주요 업체들이 매출 1달러당 80센트에 달하는 매출총이익을 기록하는 ‘이례적 고수익’ 국면에 진입했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은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과거처럼 일시적 호황에 그칠지, AI가 촉발한 구조적 슈퍼사이클의 출발점일지 시장의 시선이 엇갈린다.

이익률 80%의 역설… “제조업에서 가능한 수치인가”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최근 매출 1달러당 약 80센트의 매출총이익을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메모리 산업의 매출총이익률이 한 자릿수에서 60% 수준까지 널뛰기했던 점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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