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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올인’의 승리…개빈 베이커, 스페이스X로 25억달러 결실-WSJ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5:5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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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확인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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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2015년부터 투자해온 스타 투자자 개빈 베이커가 상장을 앞두고 수십억달러 수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상장 시 최대 1조5000억달러까지 거론된다.

2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개빈 베이커가 스페이스X 상장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이커는 피델리티(Fidelity) 재직 시절인 2015년 처음 스페이스X 투자에 참여했다. 당시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약 100억달러 수준이었다.

당시 스페이스X는 지금처럼 성공이 보장된 회사가 아니었다. 로켓 발사 실패와 폭발 사고가 이어지며 시장 회의론도 컸다. 실제 2015년 투자 직후 팰컨9(Falcon 9) 로켓은 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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