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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 재부각…WTI 95달러 돌파에 증시 하락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8:0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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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제유가가 반등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이어졌지만 유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자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CNBC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13.99포인트(0.63%) 하락한 4만9596.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2.75포인트(0.13%) 내린 2만5806.2에 마감됐고 S&P500지수는 28.01포인트(0.38%) 하락한 7337.11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4.52포인트(1.58%) 밀린 282.28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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