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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미소스’, 맥OS 취약점 뚫었다…5일 만에 해킹 코드-WSJ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5:1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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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검토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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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애플의 강력한 보안 체계로 알려진 맥OS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취약점 공격 기법이 발견됐다. 보안 업계에서는 AI가 사이버 공격과 취약점 탐지 속도를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팔로알토 소재 보안 연구기업 캘리프는 지난달 앤스로픽의 초기 AI 모델 미소스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맥OS 취약점 두 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캘리프 연구진은 이 취약점들과 여러 공격 기법을 결합해 맥 메모리를 손상시키고 일반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시스템 영역에 접근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른바 ‘권한 상승(privilege escalation)’ 공격으로 분류된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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