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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미·이란 MOU 기대에 1440원대 하락…트럼프 발언에 낙폭 축소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6:1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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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편집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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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MOU) 체결 기대감에 장중 1430원대로 급락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나오면서 낙폭 일부를 되돌린 채 144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한국시간 7일 새벽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전장 서울 종가 대비 13.40원 하락한 144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는 5.70원 내렸다.

환율은 런던 거래 시간대 미국과 이란이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했다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낙폭을 키웠다. 장중에는 1439.60원까지 떨어지며 1440원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회복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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