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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ETF, 첫날 부진 딛고 거래량 50% 급증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10: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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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하이퍼리퀴드(HYPE) ETF가 출시 초기 반응을 뒤집고 빠르게 거래 규모를 키우고 있다. 상장 첫날 순유입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HYPE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자 관련 ETF 거래량도 가파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21일(현지시각) 21셰어스 하이퍼리퀴드 ETF(THYP)는 지난 12일 출시 이후 29.86달러(약 4만4973원)까지 오르며 약 27% 상승했다. 거래대금도 빠르게 불어났다. THYP는 20일 2260만달러(약 340억원),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BHYP)는 1350만달러(약 203억원)를 기록했다. 두 상품의 합산 거래대금은 3600만달러(약 542억원)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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