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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 대신 AI” 코어사이언티픽, 5000억원 적자에 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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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11:3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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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비트코인 채굴업체 코어사이언티픽이 올해 1분기 매출 증가에도 대규모 회계상 손실 영향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
7일(현지시각) 더블록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은 올해 1분기 3억4720만달러(약 5039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억7630만달러(약 8364억원) 순이익을 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억1520만달러(약 1672억원)로 지난해 7950만달러(약 1154억원)보다 증가했다. 총이익도 3010만달러(약 437억원)로 지난해 820만달러(약 119억원) 대비 늘었다. 사업별로는 AI 데이터센터 설비 임대 매출이 7750만달러(약 1125억원)로 지난해 860만달러(약 125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회사는 채굴 설비 가치 하락 등에 따른 2억6650만달러(약 3868억원) 규모 회계상 손실이 실적에 부담이 됐다고 밝혔다.
반면 자체 비트코인(BTC) 채굴 매출은 지난해 6720만달러(약 975억원)에서 올해 3010만달러(약 437억원)로 감소했다. 비트코인 생산량이 45% 줄고 평균 비트코인 가격도 18% 하락한 영향이다.
회사는 1분기 동안 비트코인 2385개를 약 2억830만달러(약 3023억원)에 매각했다. 해당 자금은 데이터센터 투자에 사용됐다.
한편 코어사이언티픽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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